NATURALISM

햇빛이 창을 타고 넘어오는 느낌에 잠을 깹니다. 키가 조금 커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기지개를 하고, 가벼운 몸으로 차 한 잔을 마시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쏘홈은 이런 느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몸보다는 원가절감의 이유로 저가의 석유화학 제품이 천연 원료를 밀어내는 과정에서도, 쏘홈은 가구의 원료나 소재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목재, 가죽, 패브릭, 필로우, 나아가서는 접착제까지. 가구는 집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몸을 비비고, 코를 대고 잠드는 제품인데 소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원가절감이 첫 번째 고려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쏘홈이 생각하는 자연주의는 거창한 무엇도 아닙니다. 몸에 좋지 않은 소재가 휴식을 방해하게 된다면 쏘홈은 그 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햇빛이 창을 타고 넘어오는 느낌에 잠을 깨는 여러분의 모습을 지키겠습니다.

Think about a break

언제부턴가 새집으로 이사하면 아이에게 알레르기가 생깁니다, 쇼핑몰의 상품마다 의무표시사항처럼 자연주의란 말이 녹색 나뭇잎 옆에 쓰여 있습니다, 이젠 낯설지 않은 일입니다.
석유화학 원료로 만든 저가 제품들이 세상을 뒤덮는 동안에 생겨버린 감정적 불편함과 천연 소재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매트리스에서 방사능 물질이 기준치 이상 운운하는 뉴스가 떠들썩 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지금 당장 피해를 느낄 수 없는 자연주의라는 주제가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사용하는 대상을 바꿔본다면, 나와 관련 없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게 아니라 우리 집에 우리 브랜드가 놓인다면. 쏘홈이 생각하는 자연주의는 거창한 무엇도 아닙니다.
내가 싫은 것, 내가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자연주의라고 주장하기 어렵다. 입니다.

Think about a break

쏘홈 매장에 오시는 고객분들이 말씀하십니다. 우리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자꾸 소파에 올라가요. 패브릭은 세탁하기도 힘든데,
아무리 자연소재의 직물로 만든 소파라도 반려견을 떼어 놓아야 한다면 자연주의라고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자연주의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제품의 소재가 석유화학 제품일지라도 엄격한 관리와 검사를 통해 만들어졌고,그 제품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점이 자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소재의 본질도 중요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쏘홈의 자연주의 패브릭 소파에서 반려견과 함께 부서지는 과자를 먹으며 tv를 보다 잠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쏘홈의 자연주의는 물건이 아니라 여러분의 편안한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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