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SMANSHIP

앞마당에는 지름이 1m가 넘는 아름드리 통나무 수십개가 쌓여 있다. 대부분 300~500년 된 나무들이다.
“봄철에 나무를 자르면 물기가 있어, 물기가 다 빠진 가을이나 겨울에 나무를 베어서 사옵니다.
나무의 잘린 면에는 풀이나 기름을 발라서 갑자기 수분이 빠지면서 갈라지는 현상을 막죠.” 그런 다음 나뭇더미를 두꺼운 비닐천으로 덮어 2년 동안 응달에서 서서히 숙성시킨다.
숙성된 통나무를 일정한 두께로 켜 널빤지 형태로 다시 실외에 놓고 3년간 말린다. 다시 실내에서 2년을 말려야 비로소 가구재로 쓴다.
나무가 지니고 있는 수분과 송진들이 다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습도가 낮은 겨울부터 초봄까지만 가구를 만든다. 그래야 가구가 트거나 갈라지거나 휘는 뒤틀림이 없다.

출처> [장인을 찾아서] 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 박명배씨 http://www.hani.co.kr/arti/PRINT/673439.html

Think about a break

원래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 원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조선시대에는 곳곳에 장인들이 있었습니다.
지방요 마다 도공들이 1200도가 넘는 가마를 지키고 있었고, 대목장, 소목장들이 쇠못 하나 없이 착고판에 판재를 끼워 당골막이를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전달되어 쓰이게 된다는 것. 과거 장인들의 과정을 따라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겠지만 적어도 원칙에 대한 고집만큼은 타협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쏘홈이 만든 가구에 앉아 하루에 피로를 씻어내고 저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면, 의사들이 진료시간을 쪼개면서 만든 소파에 누군가 책을 배에 덮고 잠들어 있다면,
쏘홈이 만들어 갈 휴식은 원래 여러분들이 누렸어야 할 여유입니다.

Think about a break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공정마다 여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게 되고 단계를 거치면서 제품은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만약 어느 한 과정이라도 소홀히 하게 된다면 제품은 원래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전문가 한 명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의 팀워크는 꾸준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진정한 장인정신은 바로 잘 조율된 협업 시스템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자와 의사가 하나되고, 설계자와 세공인이 하나되어, 본래의 목적을 향해 노력하는 팀. 쏘홈의 모든 구성원이 향하는 목적지는 편안한 휴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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