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광역권 도시가 아니라, 과연 A/S가 얼마나 잘 될까?? 내심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건 대만족입니다. 이래서, 좋은 제품을 믿고 사야 하는 거구나!란 제 맘 속의 다짐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본사에서 A/S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하면서 방문 날짜를 정해주셨으며, 서비스 직원분들도 시간을 정확히 지켜 방문해 주셨으며,

아주 흡족할만큼 의자를 새상품의 컨디션 상태로 다시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불과 떠난지 서비스 직원분들이 떠난지 30분도 되지 않아 후기평을 써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바로 씁니다.

망각의 인간이라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진심을 담아 글을 써봅니다.

쏘홈 무궁하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